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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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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24일(화)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1대학관 2층 커리어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장애 학생 간담회(교육수요조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회복지학과, 호텔조리제빵과, 푸드케어학과, 물리치료학과 소속 장애 학생 8명이 참석했으며, 일부 학생은 보호자 및 활동 보조인과 함께 자리했다.
관계기관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의 손진운 취업지원부장과 이영이 차장, 울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김정중 과장과 이아름 정신보건사가 참석했다. 대학 측에서는 정수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김중호 운영실장, 백향흠 차장, 전수린 간호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미란 컨설턴트, 학생상담센터 김민정·서예지 상담사 등 7명이 함께하는 등 총 2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는 정수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장학금 지원 현황과 지원 구조, 전년도 포용성장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관계기관 참석자들과 라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 개개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 조사가 약 22분간 진행돼 각자가 필요로 하는 학습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정수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 학생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